자그레브 어퍼 시티 – 1부 (Zagreb Upper city – part 1)

자그레브 어퍼 시티 – 1부 (Zagreb Upper city – part 1)

자그레브 어퍼 시티 – 1부 (Zagreb Upper city – part 1)

자그레브 어퍼 시티는 자그레브 시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낭만적인 거리,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멋진 지역 사람들.. 모든 것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어퍼 시티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자그레브를 갔다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퍼 시티에 가는 방법은 당연히 자그레브 푸니쿨라입니다! 가격은 겨우 4쿠나(0.50유로)밖에 하지 않고 10분 간격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토미체바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멋진 외형은 물론이거니와 속도도 빠르고, 앉아서 편하게 자그레브의 가장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푸니쿨라에서 내리면 여러분은 바로 자그레브 시의 중심인 메인 광장, 일리카, 토미체바 거리, 그리고 도시 전체의 동쪽과 서쪽 먼 곳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발견할 수 있어요. 저는 거기서부터 성 마크의 교회를 보러 가는 길을 가장 좋아합니다.

  

 

13세기 성 마크 교회는 자그레브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1880년에 건축된 화려한 타일 지붕은 왼쪽에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슬라보니아의 중세식 국장, 그리고 오른쪽에 자그레브의 엠블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얕은 틈새에 15개의 인물들로 구성된 고딕 양식의 포탈은 14세기에 조각되었습니다. 내부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명한 예술가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조각품들도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성 캐서린 교회도 있어요. 그곳에 들어가면 성 캐서린 교회가 성 마크 교회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성 캐서린 교회(St. Catherine's Church)는 17세기에 예수회에 의해 지어진 어퍼 타운에 위치한 바로크 교회입니다. 교회 옆에는 원래 수도원이었던 클로비체비 야드도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귀족들에 의해 1645 년과 1674 년에 일어난 두 차례의 화재로 교회가 불타고, 이후 크로아티아 귀족들에 의해 다시 지어졌으며, 관습에 따라 이들은 교회에 가문의 문장을 새기거나 혹은 죽은 후 교회에 묻히고 묘비를 세우는 명예를 부여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또 다른 자그레브의 유명한 장소와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