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축제 (Festival of lights)

빛의 축제 (Festival of lights)

빛의 축제 (Festival of lights)

지난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자그레브에서 멋진 행사인 '빛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깨우치고, 밝히고, 불을 켜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축제였는데요.  라이트 아트는 예술가들이 박물관이라는 경계를 벗어나, 도시를 캔버스 삼아 건물, 기념물, 하늘 등을 그 자체로 이용하는 새로운 분야의 예술입니다. 예술과 디자인, 건축물, 그리고 오락적인 구경거리까지 갖춘 이 축제는 아름다운 볼거리는 물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먼저, 우리는 레디치바(Radicheva) 거리의 터널로 들어갔는데, 그 터널의 중간에는 형광 페인트와 UV 조명을 사용한 멋진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마법같이 신기했답니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걸었고, 아침 이슬과 꽃을 상징하는 음악적 설치물이 있는 예술 파크 근처의 터널의 출구로 빠져나갔습니다. 그곳을 지나는 동안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자그레브 케이블카를 타고 어퍼시티로 가는 동안, 우리는 토미치바(Tomićeva)거리에서 ‘빛의 수호자들’이라는 조형물도 구경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조형물에서는 ‘tic-tac-toe’이라는 게임도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 게임은 빛을 이용한 것이었고 어린이들이 아주 재미있어할 만한 것이었어요!

다음으로 이동한 스트로스마이어 프로메네이드(Strossmayer Promenade)의 서쪽에는 많은 조명이 들어오는 복숭아 나무와 꽃들이 줄지어 있었어요. 제가 이 축제에서 가장 좋아했던 장소였어요! 성 캐서린의 교회(St. Catherine's church)의 유리 창에는 빛이 투사되고 있었고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반짝거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건물에 있는 수족관과 자그레브 대성당의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였어요.

 

  

 

모든 축제는 투슈카나크 무대(Tuškanac stage)의 레이저 쇼로 끝났습니다. 저는 이 행사를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마법같고 매혹적이었습니다! 당신도 사진으로 모든 것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