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는 (Sarajevo)

사라예보는 (Sarajevo)

사라예보는 (Sarajevo)
사라예보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입니다. 또한 남동부 유럽의 중심에 위치해있죠. 이곳은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지니고 있고, 도심을 걸을 때면 다양한 전통과 문화, 종교의 결합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친구들과 겨울 휴가로 사라예보에 다녀왔고 만족스런 시간을 보냈어요. 에어비엔비를 통해 예약한 숙소는 예쁜 새 집이었고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었어요. 게다가,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눈이 와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친구들과 사라예보에 머무는 동안 찍은 사진들이에요. 

  

    

사라예보에는 전통 제품을 파는 매장과 전통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체바피와 부렉은 꼭 드셔보셔야 하는 음식이에요. 체바피는 터키에서 유래한 음식인데, 사람들은 사라예보의 체바피가 최고라고 한다네요! 부렉은 고기나 치즈, 그리고 다른 재료들을 다양하게 채운 페이스트리에요. 저는 치즈 시금치 조합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라예보 거리에는 정말 많은 부렉 매장이 있고 전부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팔고 있답니다.

  

체바피 한 접시를 비운 후에는, 역시 단 것을 먹어줘야겠죠? 제 추천은요, 정말 맛있는 보스니아식 전통 디저트인 투파히야(Tufahija)입니다. 저는 시티센터에 있는 로컬 페스트리 샵에서 먹어봤어요.

음식을 다 먹고 나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야죠! 커피를 마시는 건, 발칸 반도 전체가 그렇듯이 사라예보에서도 아주 오래되고 중요한 전통입니다. 바스차르시야(Baščaršija)의 중심에서 오래된 커피샵들을 찾아보세요. 저는 쓴 맛의 블랙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제 친구가 마시는 장면을 남겼어요.

  

 

바스차르시야는 꼭 들러야 하는 곳이에요. 발음하기 좀 어렵죠? 바스차르시야는 이 도시의 역사적,문화적 중심지입니다. 밀랴카(Miljacka) 강의 북쪽에 위치해 있고 이 곳에서 사핫 타워(the sahat-tower)나 가지 후스레프 벡 모스크(the Gazi Husrev-Beg mosque) 같은 중요한 유적들을 여럿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혹시 마음이 생기시면, 도심 근처의 '주타 타비야(Žuta Tabija)'에도 올라가보세요. 표지판을 따라가다 보면 '노란 요새'라는 뜻을 가진 이 곳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름 그대로, 노란색의 요새에서 도시 전체의 경치를 보는 일, 상상만으로도 멋지지 않은가요.

  

  

 

또다른 흥미로운 장소는, 밀랴카 강 위의 다리입니다. 멋진 건물들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여러분만의 포즈로 멋진 기념사진 남기세요.